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금요일 오후, 늘해랑 아동되기 프로젝트(2차년도) 자원봉사자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.
7월부터 시작되는 인지 및 미술프로그램에 참여할 아동의 돌봄 및 차량안전도우미를 자청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올 여름 복지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입니다.
7월의 첫날, 너무도 더운 날씨에도 즐거운 발걸음 해주신 자원봉사자님들, 정말 감사드립니다!